디스퀘어드2 스니커즈 복원염색

디스퀘어드2 스니커즈

“디스퀘어드2″는
이태리계 캐나다인 쌍동이 디자이너 형제
딘 앤 케이튼(Dean & Dan Catenacci)이
1994년에 만든 의류 브랜드인데요.

턱시도 재킷에 보우타이,
환상적인 워싱과 페인팅 기법의 데님팬츠로
이른바 ‘디스퀘어드 스타일’을 만들었지요.

디스퀘어드2 스니커즈

고가의 제품이라 그런지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데님팬즈가 소비되고 있답니다.
사진과 같은 스타일의 데님팬츠인데요,
시중에 나와있는
이런 스타일의 데님은
흉내낸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디스퀘어드2 스니커즈

오늘은 디스퀘어드2 스니커즈 복원염색을
해보려고 이렇게 서두가 길었습니당~

디스퀘어드2 스니커즈

디스퀘어드는 이렇게 캐주얼한 정장의 이미지로
신발이나 하의는 편한 스탈이지요.
이 스니커즈는 흰색부분이 가죽이고요,
앞의 검정부분이 스웨이드재질이네요.

디스퀘어드2 스니커즈

가죽부분이 흰색이라 오염이 심하고요,
스크래치도 많네요.
뒷굼치 안쪽도 다 벗겨진 상태..

디스퀘어드2 스니커즈

테두리의 블랙부분과
끈고리의 흰(?)부분은
가죽이 아닌 pvc재질이네여..
염색도 안되고 어쩌나여…

디스퀘어드2 스니커즈

게다가…
얼마안되는 가죽부분에
글씨와 빨간 단풍잎모양의
수가 놓여져 있네요.
어찌 염색을 해야 하냐고요~~~~

디스퀘어드2 스니커즈

일단,
클리닝을 말끔하게 하고요,
다 벌어진 바닥면을
튼튼하게 접착합니다.

디스퀘어드2 스니커즈

주름도 많고
수가 놓여져 있으니,
수작업이 필수네요.

디스퀘어드2 스니커즈

뒷굼치의 안쪽은
굳이 염색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보기 흉하니까
보이는 부분을
센스있게 염색해 줍니당~

디스퀘어드2 스니커즈

염색을 하고나니
말끔한 형태가 나타나네요~

디스퀘어드2 스니커즈

끈을 끼우는 부분과
블랙의 테두리는
가죽이 아니어서 염색 불가하지만,
깨끗하게 클리닝하고
마감재로 떨어져 나간 부분을
커버해 줍니다.

디스퀘어드2 스니커즈

한 켤레의 스니커즈인데
얼마나 다양한 작업을 했는지요.
클리닝,
바닥접착,
pvc마감재처리,
가죽복원,
염색,
코팅까지…

디스퀘어드2 스니커즈

이렇게 말끔하게 다시 태어난
디스퀘어드2 스니커즈를 보니
뿌듯하네요.

지금쯤 주인님과 반가운 재회를 하고
시크한 디스퀘어드2스타일로
외출하고 있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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