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디올 가방 까나쥬 레이디 에나멜백 오염 염색

크리스챤디올 가방 까나쥬 레이디 에나멜백

반가운 봄비가 마른 땅을 촉촉히 적셔주네요~
비 때문인지
활짝 핀 꽃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네요^^

오늘은 크리스챤디올가방 까나쥬 레이디 에나멜백 오염 염색입니당~
크리스챤디올의 가죽 퀼팅백을 까나쥬백이라고 부르는데
샤넬하고 다른 매력이 있지요?
그런데 이게 무슨일 일까요?

크리스챤디올 가방 까나쥬 레이디 에나멜백

더스트백에 보관을 하셨다는데,
인쇄된 면이 뒤집혀졌었는지
프린팅된 글씨가 마구 이염되었다네요ㅠㅠ

크리스챤디올 가방 까나쥬 레이디 에나멜백

환한베이지색인데
블랙의 오염이 감당 안되게
많이 아주 많이 오염되어서
도저히 그냥 들을 수가 없네요.

크리스챤디올 가방 까나쥬 레이디 에나멜백

이 정도는 애교지만,
메탈 주변의 기존의 오염도
보이네요.

크리스챤디올 가방 까나쥬 레이디 에나멜백

블랙으로 염색작업하기로 결심!
에나멜가죽은 일반가죽과 전혀 다른 염색이지요.

크리스챤디올 가방 까나쥬 레이디 에나멜백

얇은 가죽위에
에나멜수지를 입혀
보석과 같은 광택을 주는 소재이기에
염색도 위에 입히는 것이 아닌
에나멜을 통과해서 염색을 해야 하거든요.

크리스챤디올 가방 까나쥬 레이디 에나멜백

여러번의 작업으로
고르게 색상이 침투되게 해야 하고요,
에나멜의 광택 또한 살려야 하기에
꼼꼼하면서도
정성스러운 작업을 해야 하지요~

크리스챤디올 가방 까나쥬 레이디 에나멜백
​안감과의 경계도 조심조심…
메탈 주변까지 깔끔하게
작업하지요~

크리스챤디올 가방 까나쥬 레이디 에나멜백
요런 작은 디테일을 놓치면
작업의 질이 떨어지거든요^^

손잡이와 모서리의 접힌 부분까지
꼼꼼하게 보고 또 보고~~

크리스챤디올 가방 까나쥬 레이디 에나멜백

이렇게 뒷태도 바닥도
유리알 처럼 반짝반짝 완성~~~

크리스챤디올 가방 까나쥬 레이디 에나멜백

보석같이 빛나는 영롱한 빛이
보이시나요?
디올의 메탈장식이 더욱 빛나보이는 것은
저만의 착각인가요?ㅎㅎ

크리스챤디올 가방 까나쥬 레이디 에나멜백

미국에 거주하시는 교포이신데
한국에 나오셨다가 이런일이 벌어졌는데,
너무 다행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깨끗하게 새로운 가방으로 들고 가시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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