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구찌 크로스백 새 것 처럼

낡은 구찌 크로스백 새 것 처럼

크로스백 은 자유롭고 간편하게 다니고 싶은 요즘 사람들의 취향저격 아이템!!

핸드폰과 간단한 소지품만 들어가면 되는 사이즈에 크로스로 걸쳐 놓기만하면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구조여서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누구나 크로스백을 한개 쯤은 갖고 있을 듯 해요~ 정장에도 캐주얼에도 남자도 여자도 아이도 어른도~~ 모두모두 선호하는 크로스백^^

낡은 구찌 크로스백 새 것 처럼

오늘의 주인공은 명품가방 구찌 크로스백
어디에나 들고다니며 애용하다 보니 엣지라인과 모서리 부분들의 마모로
탈색이 진행되고 낡은 느낌이 나네요.

가까이 보니 멀리서 볼때와 많이 다르지요?
가죽의 가장 겉면은 코팅으로 색상과 가죽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막인데요, 색상이 빛을 잃기전에 이 코팅막이 가장 먼저 손상을 입게 되지요.

그래서 광택이 가장 먼저 사라지고 색상이 마모되면서 허옇게 드러나는 단계로 손상이 이어지게 됩니다.
지금 이 구찌 크로스백 은 진한 초컬릿색의 구찌 가죽색상이 스크래치와 마모로 거의 원래색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네요.
이대로 방치하면 가죽손상과 파이핑라인도 문제가 생길것 같아요ㅜㅜ

낡은 구찌 크로스백 새 것 처럼

보통은 바닥면의 가죽이나 파이핑 라인이 가장 손상이 많은 부분인데, 크로스백이다 보니 바닥에 내려놓는 부분 보다는 손이 가장 많이 가는 부분의 손상이 많아지게 되었네요.

바디는 단단한 PVC재질이어서 가죽부분 보다는 손상이 더디므로 클리닝으로 깨끗하게 해주면 되고요~

낡은 구찌 크로스백 새 것 처럼

구찌 크로스백옆면의 고리부분 역시 부품끼리 부딪히고 접촉에 의한 마모가 많은 곳이지요~
메탈고리가 달린 부분의 가죽은 손상이 가장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강한 메탈이 자주 움직이는 부분을 바디에 고정되어서 잡아주는 곳이어서 가장 힘을 많이 받는 곳이고요,
가방의 무게도 견뎌야 하는 부분이거든요.
손상이 있을 때, 제일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사이드의 숄더끈 고정장치입니당~

낡은 구찌 크로스백 새 것 처럼

일단은 PVC바디 클리닝을 먼저 해주고요, 가죽부분도 말끔하게 클리닝을 해 주어야 하겠지요~
염색하기전에 가죽에 남아있을 오염, 표면의 거칠어진 마모부분, 코팅이 남아있는 부분 등을 말끔하게 닦아내야 염색이 매끈하게 되거든요.

표면 정리를 하지 않으면 섬유의 보풀 처럼 가죽도 마모로 인한 표면손상이 꺼칠꺼칠한 느낌이 나게 됩니다.

낡은 구찌 크로스백 새 것 처럼

버버리, 에트로, 루이비통, 구찌 등에서 나오는 PVC매칭된 가방은 가죽염색이 아주 까다롭습니다. 기계를 사용하기 어렵거든요. 특히 파이핑라인은 아주 세밀한 수작업을 필요로 하지요.

단단한 바디 사이에 가느다랗게 라인으로 되어있는 파이핑가죽부분은 꼼꼼하게 작업하지 않으면 염색도 이쁘지 않을 뿐 아니라 염료가 바디에 묻을 수 있네요ㅜㅜ

이렇게 되면 사고지요…:(
말끔하게 잘 되었네요^^

낡은 구찌 크로스백 새 것 처럼

이렇게 해서 낡은 구찌 크로스백 이 새 것 처럼 변했습니당~~
PVC가 바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가죽은 많지 않아서 대충 넘어간다면~ NO NO!!
가죽이 주는 조화와 균형이 구찌 크로스백 의 매력이지요^^

낡은 구찌 크로스백 새 것 처럼

말끔하게 다시 태어난 낡은 구찌 크로스백 ~
다시 주인과 함께 온 세상을 활보하고 있겠네요^^

낡은 구찌 크로스백 새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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