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베르니 미니백 염색

루이비통의 베르니레더는

소가죽 위에 에나멜을 특수 코팅하여 만든 가죽의 새로운 형태입니다~

“베르니”라는 말은 ‘반짝이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베르니제품은 반짝이는 광택이 제품을 빛나게 하네요^^

 

베르니가죽은

오염이 묻으면 쉽게 닦아낼 수 있고

손상에도 제법 강해서

비교적 사용에 부담이 없는데,

외부의 색상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이렇게 색상이 들어버리면 지울수가 없네요.

또한 빛에 반응하여

변색도 쉽게 되는 성질이 있거든요ㅜㅜ

에나멜가죽의 염색은

일반 염색과 달라서

제품의 오염이나 변색 후에는

블랙으로만 염색이 가능하게 됩니다.

염색은 외부에 염료를 흡수시켜

내부의 가죽색상을 바꾸어야 하기에

흡수되는 염료가 카우하이드가죽 부분에 번질 우려가 높아

아주 까다로운 작업이지요ㅠㅠ

일단 안감부터 깨끗하게

블랙으로 통일시켜 염색을 해 줍니다~

안감염색 시에

루이비통의 로고나

TC넘버가 찍힌 가죽부분은

이염되지 않도록  작업해야 겠지요~

내부 염색 후에는

외부 염색을 합니다.

에나멜의 광택을 살리면서

말끔한 블랙이 살아나야 하기에

여러번의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변색이나 흡수된 오염이

전혀 보이지 않지요?

블랙으로 염색시에

작업이 깨끗하지 않으면

블랙색상이 얼룩덜룩하게 됩니다.

내부로고가 있는 가죽도 이염되지 않도록

블랙으로 말끔하게 염색 !!

사이드의 카우하이드 가죽에도

이염되지 않도록

말끔하게 작업되었네요~

요즘 핫한 초미니백

루이비통 베르니 미니백이

세련된 블랙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예쁘지요?

장소와 패션을 가리지 않고

품격을 높여줄 루이비통 베르니 미니백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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